[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거 하러 빨리 왔어. 20210616 시온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벽에 풍선 장식을 가득 채우며 둘째 아들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가희는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SBS '문명특급-컴눈명'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