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이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출장에 같이 와준 베프와 애프터눈티와 망고빙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바다뷰를 배경으로 예쁘게 세팅된 쿠키와 샌드위치 등과 화려한 비주얼의 망고빙수 등 친구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