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경-이찬원, 아름다운 투샷 눈길 “매너 좋고 착한 매력덩이”

배우 문희경과 이찬원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17일 배우 문희경 인스타그램에는 “#화기애애 편안하게 즐기기, #매너좋고 착하고 매력덩이들”이라는 글과 트롯맨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그중에는 이찬원과 다정하게 찍은 투샷도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문희경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베테랑 여배우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그리고 이찬원은 소년미와 신사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문희경은 17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60회에 출연했다.

이번 방송은 ‘배가수(배우+가수) 특집’으로 문희경과 함께 이현우,하재숙,간미연,김슬기,김법래가 출연해 트롯맨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문희경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