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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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마무리는 고우석'[포토]

기사입력 2021.06.17 22:25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키움을 상대로 6:5 역전승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고우석, 류지현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iknow@xportsnews.com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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