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하리수가 '묻지마 폭행' 가해자에 분노했다.
하리수는 17일 "이유는 무슨… 딱 봐도 찌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랬다.
이날 게재된 사진에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남성이 길 가던 여성 주차장으로 끌고 가 묻지 마 폭행 한 이유'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이에 하리수는 "지보다 약해 보이면 폭력 쓰는 강 약 약 강 양아치지"라며 분노했다.
이어 하리수는 묻지마 폭행 가해자들에게 "제발 감옥 가서 뜨신 물에 푹 쉬고 너보다 센 사람들한테 묻지 마 폭행 좀 평생 당하면서 나오지 말길"라며 강하게 말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4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