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재이가 육아 탈출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사탕 날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맑은 날씨 속 골프장을 방문, 여유를 즐기고 있다. 골프웨어에 드러난 구재이의 깡마른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구재이는 대학교수인 남편과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