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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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주연, 얼짱 출신 미모 어디 안 가 "날씨 좋구용"

기사입력 2021.06.17 16:09 / 기사수정 2021.06.17 16:0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주연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구용. 마스크 이거 넘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마스크를 쓰거나 벗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긴 팔이 돋보인다.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이주연은 11일 방송된 SBS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히트곡 '뱅(Bang)', '디바(Diva)'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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