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6일 밀라그로 트위터에는 “힘차게 등장 (뽕숭아학당 영탁 전신샷 들고 왔다는 얘기) 오늘은_수요일_뽕숭아학당에서_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모처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이기적인 전신샷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인기 트로트 가수 영탁은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5월의 기적’에 등극했다. 팬으로부터 5월생 셀럽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으며 이룬 결과다.
영탁은 지난 5월 13일 생일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생일 하루에만 3억 9,082만 4,080표의 기록을 세운 영탁은 처음으로 ‘최애돌 셀럽’ 이달의 기적 주인공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최애돌 셀럽’은 생일에 1위를 기록한 스타 중 투표수가 가장 높은 1명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5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영탁의 광고는 6월 15일 ~ 6월 29일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밀라그로 트위터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