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배우 서강준과 2년 연속으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덴티스테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서강준은 덴티스테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 미니무비를 통해 신비로운 눈빛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물론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영상 조회 수 500만 뷰 이상을 기록해 덴티스테와 고객을 가깝게 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덴티스테 제품은 2020년 한 해에만 750만 개(2020년 1~12월 전 품목 판매량/자사 집계) 판매를 돌파하며 서강준 치약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서강준은 곽재용 감독의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오랜 무명시절 끝에 전성기를 맞이한 싱어송라이터 겸 라디오 DJ 캐릭터로 출연해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또한 한국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배우 200인을 세계 영화제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인 ‘KOREAN ACTORS 2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전 제작을 완료한 덴티스테 브랜디드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서강준이 다양한 캐릭터로 등장해 새로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후문이다.
덴티스테 치약은 “서강준의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서강준에 대한 브랜드의 신뢰를 기반으로 이번 재계약을 결정했다”라며 “덴티스테를 투영하는 세련되고 상쾌한 이미지를 지닌 최고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그들은 “서강준과 함께 일상에 사랑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프리미엄 구강 선두 브랜드로서 덴티스테 브랜디드 드라마를 시작으로 TV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덴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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