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람 많은 곳에 다녀왔다. 체했다. 약 먹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반려견과 함께 쇼핑몰에 방문한 모습. 짧은 바지에 드러난 백진희의 앙상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연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