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제시카가 미모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꽃, 하트 등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데이지꽃밭에서 옐로우 컬러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패션 사업을 론칭하고, 소설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타일러권과 2013년부터 8년 째 열애 중이다. 타일러권은 미국의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의 CEO다.
최근 유튜브에서 “14살에 데뷔해 지금쯤 결혼할 줄 알았다, 근데 갑자기 28살이 됐다. 나도 해야지, 시기를 잘 봐가지고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