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태영이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푸른 숲 속에서 아이들이 공을 차며 노는 모습. 동화 같이 아름다운 자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손태영은 "어제 간 거 같은데 벌써 돌아온 주말"이라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채 테니스 라켓과 물통을 들고 있는 아들 룩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