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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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최용제와 주먹 맞대며'[포토]

기사입력 2021.06.12 20:3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연장 승부 끝 8: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LG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최용제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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