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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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X김희재X이찬원, 트롯 출장 서비스...'훈련 올스톱' 농구단 방문 (사콜)

기사입력 2021.06.10 22:24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영탁, 김희재, 이찬원이 응원을 위해 농구단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찾아가는 콜센타'를 기획했다.

흥부자로 소문난 농구단 선수들을 찾아갔다. 요즘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흥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시즌 기간에 필요한 훈련이 올스톱된 실정이라는 소식에 TOP6 중 영탁, 김희재, 이찬원이 나섰다.

선수들이 리듬 트레이닝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영탁, 김희재, 이찬원은 깜짝 카메라를 기획했다. 선수들의 의심조차 하지 않고 있을 때 김희재가 등장하자 선수들은 깜짝 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영탁과 이찬원이 뒤이어 등장하며 '찐이야'를 열창했다. 탁희또의 깜짝 카메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선수들은 "가까이 가도 되냐"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은 탁희또의 정체를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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