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골프로 힐링했다.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우울했지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드넓은 필드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 170cm 마네킹 몸매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