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명품 미모다운 선물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꽃 사진과 함께 "땡스(THANKS)"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가 적힌 끈으로 장식돼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의 미모와 어울리는 연분홍색과 흰색 꽃의 조화가 럭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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