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정희가 동안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생방송 #유기농 석류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서정희는 노란 모자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이목을 모았다. 또한 딸 서동주는 댓글을 통해 "오 엄마 화장 바꿨네?"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이혼 후 방송 및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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