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연수가 지하철에 탄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9일 인스타그램에 "차 막힐 땐 역시 지하철 짱 !!!!시원하고 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치하철의 모습과 유리문에 비친 오연수의 모습이 보인다.
오연수는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연수는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에 다녀온 듯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오연수는 귀국해 국내에 머물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오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