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효린이 건강미를 과시했다.
효린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린이 헬스장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몸매와 함께 그의 배에 자리잡은 타투도 시선을 모았다.
앞서 효린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해당 타투에 대해 "두 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해 했다. 그 흉터가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며 커버 타투를 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효린은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2017년 1인 기획사 브리지를 설립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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