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살 빼고 너무 왜소해져…딸 옷도 맞겠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화사한 꽃 옆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딸 출산 후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바다의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딸 출산 후 저탄고단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