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해요. 나비야 남은 21년 행운 많이 가져다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고개를 빼꼼 내밀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살짝 보이는 얼굴에서 러블리함이 느껴진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