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의 청량하고 순수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7일 TV조선 ‘사랑의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탑식스 귀엽다는 소문 듣고 찾아왔는데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그중 속 이찬원은 아이스 블루 정장을 착용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의 달콤한 눈빛과 청량한 정장 핏은 여심을 흔들리게 한다.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9%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비익조'를 선곡해 '영일만 친구'를 부른 고음 6의 홍경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얻어냈다.
한편, 해당 회 차에서는 초대손님인 고음 6의 '후배가수 이찬원' 응원도 눈길을 끌었다.
초반부터 '이찬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된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던 고음 6의 김현정.
그녀는 이찬원이 무대를 하는 동안 연신 손 하트를 보냈다. 이에 같은 팀인 고음 6에게 제지당했고,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찬원과 대결을 벌인 홍경민조차도 동점으로 승부가 끝나자 결과에 기뻐하며 홀가분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사랑의콜센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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