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수진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박수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리 모양의 이모티콘 두 개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창한 날씨의 체리 농원의 풍경과 함께 박수진이 직접 채취한 것으로 보이는 체리 한 상자가 담겨 있다.
두 장의 사진에서 느껴지는 평온하고 청량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진은 배용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 출산 당시 병원 특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뒤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