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혜진이 딸 지온의 취미를 공유하며 일상을 전했다.
윤혜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지온 7년만에 승마 체험. 큰일났다... 한 번 타보더니 배워달래... 망... 괜히 쓸데없이 태워봐가 피곤하게 됐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이 승마 체험 중인 모습이 담겼다. 지온은 어린 나이에도 능숙하게 말을 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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