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영탁이 더 잘되기를”…남다른 후배 사랑

김정민의 영탁 응원이 눈길을 끈다.

5일 김정민 인스타그램에는 “..그림이 넘 예뻐서 #영탁 이도 더 잘되기를.. 훗날 영탁이를 만나고 싶은 후배와 요런 거 한장 남겨줘~~^^”라는 글과 함께 팬아트가 게재됐다.

팬아트 속에는 김정민과 영탁의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김정민의 남다른 후배 사랑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정민은 영탁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TOP6가 고정 출연 중인 ‘사랑의 콜센타’에 최근 출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58회에서는 TOP6가 대한민국 대표 ‘고음 끝판왕’들과 만나 역대급 고음 열전을 펼치며, 소름 돋는 고음 릴레이 무대를 선보였다.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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