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명세빈, 동안 비결은?…"가스가 안 찬다" 털털 면모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명세빈이 동안의 비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펼쳐졌다.

이날 스페셜 셰프로는 배우 명세빈이 출연했다. 변함없는 미모에 '편스토랑' 멤버들은 너무 동안이라며 감탄했고, 명세빈은 "아이도 없고 가정이 없어서 저한테만 신경을 쓸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명세빈은 식단을 중요시하는 것을 자신의 동안의 비결로 꼽았다. 그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으니까 가스가 안 찬다. 전체적으로 그러니까 부기가 없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 '편스토랑'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명세빈에게 신드롬을 일으켰던 과거 CF 한 장면을 재연해달라 부탁했고 명세빈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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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