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즈원(IZ*ONE) 출신 조유리가 개인 SNS를 개설했다.
조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유리는 꽃 한 송이를 들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윙크를 하는 모습이다. 상큼함이 느껴지는 그의 미소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혼다 히토미는 "아구 이뻐라~♥♥♥"라는 댓글을 남기며 멤버의 개인 인스타 개설을 축하했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조유리는 2018년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했다. 지난 4월 29일 그룹 활동 종료 후로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skywalkerlee@xportsnews.com / 사진= 조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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