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신비 생일 축하해"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해체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소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말랑콩떡 애기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신비와 함께 촬영한 셀카를 게재했다.

예린 역시 "귀염둥이 은비(신비)의 생일이다.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신비의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했다.



은하는 "나의 작은 힙스터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는 글과 신비의 사진으로 생일을 축하했다.

엄지는 "축하해 많많이"라는 글과 함께 신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주는 "이쁜 동생. 우리 은비 황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신비의 사진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달 공식 해체 소식을 전했으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소원, 예린, 은하, 엄지, 유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