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X)가 딩고 글로벌 채널 DGG와 만났다.
몬스타엑스는 오늘(3일) 오후 6시, 딩고 글로벌 채널 DGG의 HQ 퍼포먼스 콘텐츠 ‘무브렉’에 출연한다.
몬스타엑스는 ‘무브렉’을 통해 지난 1일 발매한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타이틀곡 ‘갬블러(GAMBLER)’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퍼포먼스 장인’의 진가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K팝 아티스트를 손민수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K팝 아티스트의 메이크업부터 헤어, 의상, 커버 댄스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는 딩고 글로벌 채널 DGG의 새로운 콘텐츠 ‘내 이름은 손민수’ 촬영까지 마쳤다는 후문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몬스타엑스가 MZ 세대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딩고와 만나 어떤 시너지와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딩고 뮤직의 오리지널 댄스 퍼포먼스 ‘무브렉’은 아티스트의 곡과 개성, 콘셉트에 맞는 배경으로 오로지 ‘퍼포먼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영상을 HQ로 제공하는 콘텐츠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무브렉’은 오늘(3일) 오후 6시 딩고 글로벌 채널 DGG에서 만나볼 수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딩고 글로벌 채널 DGG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