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LA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go to the beach. 정민아 바닥이 아니라 바닷가에 눕고 싶다고. 내 맘도 모르고 자꾸 여기 누우래. 바다가 그리워. 바닥이 아니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다가 아닌 방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 군살이 하나도 없는 윤현숙의 슬림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해 51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며,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