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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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줄리엔강, 기대수명 '92.9세'에 "100살까지 살아보자"

기사입력 2021.06.02 22:44 / 기사수정 2021.06.02 22:44

박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탤런트 줄리엔강이 자신의 신체 나이를 공개했다.

2일 줄리엔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신체 나이 결과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엔강의 기대 수명은 92.9세로 측정되어 있는가 하면 복부 비만 나이는 10.8세로 측정되어 있다. 또한 체지방 나이 역시 11.8세로 본래 40살인 줄리엔강의 나이와 다르게 엄청난 결과가 공개됐다.

이에 줄리엔강은 "안 믿어. 100살까지 살아보자"라며 자신 역시 놀라움을 보였다.

한편 줄리엔강은 최근 19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달달한 커플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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