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올해 45살이 된 강수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르(Elle) 잡지와 홍콩에서 여름나기를 주제로 인터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45세가 된 강수정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수정은 "사진 촬영 앞두고 나름 저녁 식사 조심하며 나갔는데 세월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흑. 사진작가 분께 보정을 다짐받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