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임주환이 지하철 촬영신을 떠올렸다.
임주환은 2일 인스타그램에 "좜은 안 오고.. 쉼쉼하고.. 사진첩 뒤적뒤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과거 사진 속 임주환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서 있다. 큰 키와 작은 얼굴, 남다른 비율 덕분에 한눈에 봐도 임주환임을 알아볼 수 있다.
배우 동현배는 "손잡이가 원래 저 위치에 있는 거구나"라며 놀라워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임주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