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이자 발레무용가 스테파니가 미모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웨이브머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만지며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개는 훌륭하다',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인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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