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을 앞두고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울컥했다.
30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정어머니, 시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왠지 이 사진 눈물 나려 하네. 사랑하는 두 어머니 건강하세요 #친정엄마 #시어머니"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지난 9월 시도한 시험관이 한 번에 성공해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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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