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았던 일요일. 첫 야외 걸음마. #민들레 가족 #주말 #걸음마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아들 서호 군의 걸음마를 돕고 있다. 화창한 날씨와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서호 군은 목말을 탄 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훌쩍 큰 서호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남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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