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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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뜨거운 여름여왕 서인영, 다 함께 '리듬 속으로'

기사입력 2010.12.31 23:54 / 기사수정 2010.12.31 23:54

정예민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서인영이 추운 날씨 속 여름여왕이 됐다.

31일 오후 9시 55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아이유, 나르샤, 손담비와 함께 4계절의 '여왕사신기' 중 여름여왕을 맡았다.

핫팬츠에 반소매 티를 입은 채 섹시한 댄스를 선보인 서인영은 관객들을 모두 '리듬 속으로' 끌어들였다.

한편, <2010 MBC 가요대제전>은 류시원, 소녀시대의 티파니, 유리가 사회를 맡았다.

[사진 = 서인영 ⓒ 2010 MBC 가요대제전 방송화면 캡처]



정예민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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