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놀라운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다섯아이 케어하는 엄마모드. 라라 산책도 시키고 씻겨야 하고 심심해 하는 라라라 데리고 뭐든 해야 하고 일요일이 가장 힘든 날이기도 하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블랙 컬러의 반팔 롱원피스를 입은 모습. 175cm의 장신다운 전미라의 비율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전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