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넌 나의 20대였어’ 무대 100만 뷰 돌파…남다른 인기

영탁의 ‘넌 나의 20대였어’ 무대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11월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영탁의 불쑥TV’(영불티)에는 “사랑의 콜센타 영탁 감성폭발 그 자체! 넌 나의 20대였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넌 나의 20대였어’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가창력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5월 30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 무대는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영탁의 불쑥TV’(영불티)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가수 영탁은 최근 선한 영향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신명보육원 홈페이지에는 “가수 영탁 어린이날 맞이 아동 선물 지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신명보육원 측은 “찐가수, 찐후원자 가수 영탁님께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동 개별선물을 직접 준비하여서 보내주셨습니다”라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찐입니다. 아울러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해주신 가수 영탁님의 팬클럽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영탁의 팬클럽에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영탁의 불쑥TV’(영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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