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윤미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트에 빠져있는데 꼭 우울할 때 챙기는 핑크핑크. 넘치는 에너지의 1, 2, 3번과 놀아주고 방송도 많고 할 일도 태산이라 체력관리는 선택 아닌 필수"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윤미는 집에서 브라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하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이윤미를 바라보는 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