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증명사진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재시의 증명사진으로, 단정한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작은 얼굴과 큰 눈, 오똑한 코 등 15세에 이미 완성된 미모를 뽐내는 재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축구선수 시절에도 미모로 이름을 날렸던 아빠와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수진의 우월한 DNA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앞서 이동국은 여러 기획사에서 딸 재시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아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