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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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싱글맘' 박연수 "등갈비, 이렇게 간단할 수가…지아가 한 판 다 먹어"

기사입력 2021.05.28 10:00 / 기사수정 2021.05.28 10: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박연수가 일상을 전했다.

27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갈비. 이렇게 간단할 수가. 등갈비 시즈닝 뿌려놓고 하루 있다가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분. 온도 조절은 보시면서. 전 살짝 트러플오일 뿌렸어요. 지아가 너무나 맛나게 한 판 다 먹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연수가 정성 들여 준비한 등갈비가 먹음직스럽게 차려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연수는 SNS를 통해 딸 지아, 아들 지욱 군과의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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