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안소미가 둘째 아들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두찌 사진 찍는 내내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함 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안소미의 둘째 아들의 백일 사진이 담겼다. 안소미는 "1시간 동안 5개의 콘셉트… 짧은 시간에 최고의 인생샷 만 허용합니다"라며 고됐던 시간을 회상했다.
남편과 아들의 상의 탈의 사진을 보고 안소미는 "아빠와 아들의 누드샷 그러게… 운동 좀 하지그랬더… 에헴"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딸, 아들을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