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맨날 빵 먹어도 41kg 유지 비결? "아가 궁둥이 같아"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성이 남다른 제빵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궁둥이 같은 잡곡식빵을 구워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성이 직접 만든 잡곡식빵 비주얼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잡곡식빵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혜성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또 41kg 몸무게를 밝힌 이혜성은 빵을 좋아하지만 다이어트를 꾸준하게 이어온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