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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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나비 "아빠들은 조리원 못 들어가, 또다시 이별"

기사입력 2021.05.25 22:19 / 기사수정 2021.05.25 22:1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나비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조이가 아빠 오니깐 좋은가 봐요. 자면서 웃고 있네요ㅎㅎ 아빠들은 조리원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안아보지도 못하구 창문 밖에서 잠깐 보고 갔어요. 하루빨리 우리 모두가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나비는 이어 '#생후 10일 #가족 사진 #또 다시 이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나비는 남편과 뽀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들은 미소를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나비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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