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비야 브랜드 론칭 축하해. 좋은 옷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손담비가 론칭한 브랜드의 옷을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66cm에 47kg로 알려진 정려원의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 손담비는 "사랑해요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