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현이가 축구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25일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광의 상처 축구중독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크게 멍이 든 이현이의 허벅지 사진이 담겼다. 안쪽 허벅지 전체가 멍이 든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이는 대기업 직장인 홍성기 씨와 결혼해 2남을 뒀다.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예정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