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상현이 삼 남매의 흥 넘치는 하루를 공개했다.
윤상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부자네가족들..ㅎㅎ ㅎㅎ"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발을 구르는 윤상현과 삼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독주택에서만 누릴 수 있는 활기찬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윤상현은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와 결혼,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경기도 김포에 직접 지은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