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8등신 자태 "집 앞에 좋아하는 나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전했다.

24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에 저희가 좋아하는 나무도 가득한 이런 곳이 있었네요. 그런데 오늘 밤에 황사 온대요. 코로나19 있기 전에도 남편 것과 제 것 마스크 이만큼 구매해서 미세먼저 심한 날은 꼭 쓰고 다녔어요. 건강은 물론 피부에도 너무 안 좋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 앞에 외출을 나온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방에 청바지, 운동화로 심플한 패션을 완성한 류이서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길쭉한 8등신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