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연지가 고급 코스요리 먹방을 선보였다.
함연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갈치 살 발라서 튀김 소금 콕 찍어먹으면", "오랜만에 너무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요", "두 명이서 이거 다 해치우고 마 넣은 냉우동까지 먹었지요. 햄볶하다" 등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함연지의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함연지는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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